자유게시판

18-03-03 09:31

늘 감사합니다

이지현
댓글 1
안녕하세요!
 이 원엽 엄마예요
 제일 손도 많이 가고 말썽도 많은 아이를
 부탁하면서 인사도 잘 못하는 부족한
 엄마입니다
 갤러리를 접하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
 너무나 수고가 많으시고 대단하시다는 생각 금할길 없네요
 고맙습니다.
 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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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관리자 20-08-18 09:57
    원엽씨 어머님! 평안하시지요?
    원엽씨는 아름드리에서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
    늘 건강하세요.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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