점심식사를 직접 선택하여 맛나게 먹고 가을 길목에서 야외활동으로 북서울꿈의 숲에 다녀왔습니다.
특별한 계획없이 발길 닿는 곳이면 걷다가 쉬고 또 걷다가 쉬기를 반복한 후에 이용인이 결정한 음료수를
주문받아 벤치에 앉아 마시며 가을풍경에 젖어서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왔답니다.
abcXYZ, 세종대왕,12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