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예활동으로 정성을 다해 심은 채소에 물주기를 하였습니다.
아름드리 큰형님과 둘째 형님이 양은 적지만 동생들 맛나게 섭취하도록 잘 가꾸고 있답니다.
abcXYZ, 세종대왕,12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