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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쉼과 행복이 가득한 보금자리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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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이용인은 여느 사람들처럼 바쁘게 재촉하지 않고 많은 욕심을 부리지도 않습니다. 급변하고 있는 사회에서 적응하며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. 그런 그들을 “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”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분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.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서로 한 가족이 되어 이 땅 어두운 곳에 사랑의 빛을 비추기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.
오늘 여러분을 아름드리 사랑의 가족으로 초청합니다. 그리고 사랑합니다.